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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00:21
더워도 지나다니면 여자들의 옷이 점점 얇아지고
몸은 더워도 눈은 즐겁더라구요. ㅋㅋㅋ
어린여자애들은 지하철에서 브라를 아애 대놓고 보여주고
방금 엘리베이터에선 재활용쓰레기 노브라로 버리는 젊은새댁도 봤네요 ㅋㅋㅋ
정말 야동에서 나올법한 늘어난 티셔츠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 보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이더라구요 ㅋㅋ 근데 대박인건 노브라 ㅋㅋㅋ 비컵에 아담한 꼭지까지 다봤네요 ㅋㅋㅋ
옆에 아저씨만 아니였다면 도와주는척하면서 계속보는건데 ㅠㅠ 아쉽네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다들 눈이 즐거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