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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22:52
안녕하세요. 무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네요.. 어휴... 미친 날씨..
지금 배가 너무 빵빵 합니다. 배부르니 또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는 건 정말.. 남자의 숙명인가요?ㅋ
오늘 회사 회식으로 잠실 바이킹스 워프 갔다 왔네요...
한달전에 예약을 해서 기대를 하고 갔다 왔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처럼..
좀 실망을 했습니다. 랍스타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우와~ 하고 갔는데..
랍스타가 맛이 없어요.. ㅜㅜ... 가격은 미화 100$ 입니다. 오늘 기준 환율로 113,400 원. ㅜㅜ
제 돈 주고 가게에는 너무 아니네요.. 그냥 3~4만원짜리 뷔페가 나을 듯 합니다..
9만원대 호텔 뷔페가 훨 고급 스럽고요... 만족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같이 간 사람들은 다들 저랑 같은 생각 이네요..
돈 많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 저처럼 평범 하고 돈 없는 사람은 여긴.. 아니다.. 이런 생각 이었습니다.
하지만. 배가 부르니.... 행복 하긴 한데.. 2차 갈 돈이 없어.. 집에 와서 글을 남기네요..
"지는 먹고 와 놓고 배부른 소리 하네~"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네요.. 죄송함돠.. 그냥 정보 공유차.. 말씀드립니다.
개인돈이라면 3~4만원 뷔페 가고 남은 돈으로 대딸로 2차 갈텐데요..
뻘 글 이었습니다. 수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