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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12:06

구구리 조회 수:3,215 댓글 수:19 추천:35

1~2개월 열심히 달려서 득한 6명의 홍콩언니들

 

그 중에 2명만 남기고 정리할 생각으로 연락을 안하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만남을 피해봤습니다

보통은 그냥 쿨하게 별로 만나고싶지 않다고하면 알아서 떨어지는데 이번 언니들 중에 2명은 유독 쿨하질 못하더군요

 

 

나한테 자기 처녀성을 바쳤다고 우기는 처자.. 결정적으로 이 처자는 10여년전 3개월 사귀어본 남친이외에는

성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만나는 남자로는 제가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집착이 심합니다... 연애하는 방법도 잘 모르구요

 

남자에 대해서 그저 주워들은 얘기들, 전해들은 얘기들로만 저를 짐작하니 그걸 받아줘야하는 저는 피곤하기만 한거죠

왜 우리는 자주 못만나냐, 왜 퇴근하면 자기보러 안오냐, 주말에 왜 자기랑 데이트 안하냐 등등..

 

그래서 그냥 매몰차게 자를 마음으로 내뱉어버렸죠

 

"나는 너랑 섹스하는거 별로 재미없어, 그리고 너랑 데이트를 해도 별로 재미가 없어. 그래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

 

보통 남자가 이런 얘기를 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저한테 욕을 하든 지랄을 하면서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 처자는 그걸 자기가 극복해보겠다면서 시간을 달라네요

 

그래서 그건 혼자 알아서하고, 난 바빠서 너 만날시간 없다로 그냥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4개월 정도 만난 27살 처자

제가 자주가는 식당에서 서빙보던 언니인데 워낙 자주 밥먹으러가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메뉴, 음료수 등을 외우다시피 하길래

고맙다는 표시로 한국에서 가져온 여러가지 과자들을 선물박스에 담아서 준게 인연이 됐죠

 

선물박스에 제 명함을 같이 넣어서 보냈더니 연락이 왓고, 같이 저녁을 먹었고, 같이 술한잔하면서 춤도 췄고

그러다 같은 호텔방에 들어갔고...뭐 그런거죠

 

섹스에 조금 서툴고 소극적이긴 해도 매끄럽고 뽀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때문에 아껴가며 따먹던 처자였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과도한 선물을 요구하고 자꾸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려고 하더군요

선물은 적당한 선에서 딜이 가능한데, 동거는.....

 

아마도 부모님이랑 2명의 형제들이 같이 사는 집이 답답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저에게 동거는 곧 다른 유흥의 종말을 뜻하는지라.. 계속 거부했죠

 

몇 번을 동거는 아직 아니다, 몇 년후에도 우리가 잘만나고 있으면 그때 시작하자..라고 잘 달랬는데

어느날 보니 저희 집에 이 처자 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본진을 옮기고 있었던 거죠

 

결국 제가 그 짐들 다 정리해서 가져가라고 전해줬더니, 울고불고 난리를...

저희 회사 앞에까지 찾아와서 퇴근시간에 저희 직원들에게 저 몇 시에 퇴근하냐며 묻는 둥 행패를 부리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처자가 가지고 싶어하던 가방하나 사주고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전 쿨하게 다 정리되었다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도 몇 번씩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네요

집에서 재워달라, 밥사달라 등등..

 

매몰차게 거절하고 무시하는 중입니다

 

 

나머지 2명의 처자들은 정말 쿨하게 잘헤어졌는데, 이 두명의 처자들만 유독 힘드네요

 

 

6명 중 4명 정리하고, 남은 2명

종합병원 부인과 28세 간호사, MMA 피트니스 31세  강사

앞으로 잘 관리해서 올해 연말까지 잘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저는 40중후반, 돌싱입니다. 유부남 아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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