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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7:40
없어진 유명 사이트가 문제됐었을때
소심한 마음에 걱정, 걱정이 되서 끊고 살아 왔죠...
그리 많이 달린것은 아니라서 별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서도... 그래도...쫄보라서...
그런데 요즘들어서 다시 생각이 나기 시작 하네여..
가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른분들의 달림을 읽고 갔었는데...
처음 달림은 건마로 시작이 됐는데... 거리가 조금있는곳으로 일부러 다녔죠... 인천 ^^
그다음 오피로.... 분당, 강남, 일산등... 다녔습니다.
그중... 분당 정자동 오피에서... 아직도 생각나는 처자가 있네여... 목소리 자체에 애교가 있고
한번 오빠는 영원하 오빠라고 하던...
작은키에 딱 알맞은 몸매, 손톱을 물어 띁어서 항상 짧고, 샤워서비스 항상 있었고..
목표 채웠다고 그만 둔다고 했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나네여...
저는 첨 보면 마무리가 잘 안되서 두번은 봐야 되는데...
첫번째 보는데도 쉽게 마무리 시켜줬던 강남의... 지금은 없어진 업장인데... 그녀
작은 체구도 아닌데도 그곳이 꽉 쪼이는것도 아닌데도 시간도 못채울 정도로 느낌 죽이던 그녀...
요즘은 태국녀들이 있는 휴게텔이 눈에 띄네요...
후기에는 몸매 쫙..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등에서 본적이 있어서... 알고는 있는데...
와꾸까지 좋다고 하는 글들..등 여기저기 눈팅을 하고 있는데...
진짜 후기를 잘 걸러내지 못하겠더군요...
걸러낸다고 또 발을 들일지 말지 모르겠지만서두...
거기다 무신 확인까지 한다고 하니깐 엄두가 안나고
연식도 많아져서 쪽팔리는 상황이 만들어 지는것은 아닐지..
쓸데없는 고민을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