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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21:01
요즘 날씨가 미쳤죠?
정말 무더운 나날입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리 꽂았으면 좋으련만...
우리 달리머들이 여름에 가장 신경 써야할 부분은
바로 땀내 입니다.
옷에서 나는 묘한 썩은 냄새
이건 빨래와 건조 방법이 잘 못 된 경우 발생하는데
빨래 할때 식초를 넣어 빨고 완벽한 건조를 하면 없어집니다.
원초적으로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 중 땀냄새가 아주 지독하게 나는 경우도 있는데
언니 접견 전에 샤워시 향기 좋은 바디워시로 빡빡 닦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귀두밑, 사타구니, 불알, 똥꼬 그리고 입냄새 방지차원의 치카치카 등에 집중하십시요.
여름만 되면 언니들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가
냄새진상이랍니다.
역지사지로 우리가 언니를 역립할 때 이런 묘한 냄새가 나면
과연 애무를 하겠습니까?
우리 옵들~~
보징어 가장 싫으시죠?
우리 남자들은 자징어, 썪은 땀냄새...
이런 즐달을 방해 하는 요인들을
지금같은 여름엔 향기로운 냄새로 잘 해결 하시고
언니에게 마구 마구 많은 사랑을 받으시면서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언니가 자지도 맘껏 빨아주고
맘껏 부비게도 해 줄 겁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언니와 즐달할 수 있는 방법~
아주 쉽습니다.
여러분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