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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3:04
드려 무더위에 중간인 중복이 어제였습니다 .
매년 복날이오면 초복은삼계탕 중복은 보신탕 말복은 장어로 마무리했는데
어제는 건너뛰었네요 .
왜이리 보신탕을 탄압하는지 .....규정을 만들어서 청결하고 깔끔한 개도살이 이뤄줘야하는데
이개빠들이 뭐만하면 쳐들어와서 지랄들을 하니 먹는것도 재대로 못먹고 개고기자체의 신뢰도 떨어지고 어쩌다 세상이 이리되었는지.
개들은 지들만 잘키우면되는데 굳이 지들이 키운다고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개고기를 먹으면 비윤리적이고 미개하다고 지랄들을 하시는지.
예전처럼 믿음직한 가계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잘가던집도 문닫고 ..이러다가 직접 개잡아서 몰래 먹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솔직히 보신탕을 영양가때문에 먹는거 아니잖아요 . ? 맛있어서 먹는거 아닌가요 ? 여러고기를 먹어봤지만 개고기 맛은 제일 있는것같더라구요 .^^
더운 여름 개빠들땜시 열폭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