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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6:22
저는 타이마사지를 좋아합니다.
저렴하게 몸도 풀고 원할 때 홈런도 그닥 어렵지 않기에...
마사지만 받고싶을 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누워있구요..
생각날 때는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ㅎㅎ
일회용 팬티를 주잖아요...
절대 안입어요.. 간혹 입으라는 마사지사가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엎드려서 불편하다고 하고
그냥 발목 잽~잽~(아프다) 노 마사지~~ 이러면서 팬탈에 신경쓰던것을 다른곳으로 돌립니다 ㅎㅎ
그리고 뒷판 마사지 받고 앞판으로 돌릴 때 두 팔을 끌어당겨 옆에 누입니다..
거의 잠이 부족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옆에 누우라하면 거의 누워요..
팔베개 해주면 10에 9은 다 그냥 있습니다..
같이 누워있기를 5분정도??
그러다가 조금씩 가슴만지고 목덜미 애무하고....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런식으로 해서 거의 70% 이상 홈런쳤구요...
첨부 사진은 그렇게 홈런친 태국녀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얼굴이 있어서 저렇게만 올립니다..
비자때문에 태국에 들어갔다가 저 본다고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또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4~5만원이면 타이 60분~90분 받잖아요... 거기에 굳이 3만원 팁주고 핸플로 하지마시고
저처럼 홈런치시고 더운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