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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9:56
대학동창으로 결혼후에도 가끔연락하며
1년에 몇번만나면서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씩하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만나던 이성얘기 부부생활얘기등 정말친한친구였죠...이성으로는 서로 절대 감정없는 그런사이
저번주 주말에 신랑없다고 술이나 먹자는말에
저도 상가집핑계대고 만나 평소와 다름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한잔 기울이는데 그날따라
둘다 과음을 하더군요..
술이 너무취해서 필름이 끊겼는데
정신차려보니 모텔방에서 혼자 있더군요
얼른 집에가려고 화장실을 들렸는데
그친구가 욕조에 물받고 들어가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겁나 놀람과 동시에 이상황을 어찌해야되나 고민했습니다
우선 욕실은 위험하니 침대에 눕히자는 생각으로
힘들게 안고 침대에 눕혔는데 똘똘이가 바짝서있더군요
친구몸에 물기가 있어서 저도 다 벗고 옮겼거든요
옆에 자는친구 두고 담배하나 피면서 이성과본능에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역시나 본능의 승리였습니다
저도 모르는사이 친구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요년이 지 남편인줄아는건지 저를 땡기더니
막무가내 키스~~~
이때부턴 통제 불가 여기저기 빨아재끼고
삽입을했죠...술이 취한상태라 정상위로만
급하게 마무리 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마무리후 같이 안고 2어시간 정도 자다가 깨더니
야!여기 우리 왜있는거냐? 왜 옷은 다벗고 지랄인거냐?
씨발 우리 한거냐?등등 진심기억이 안나는 말투로 따지더군요..저도 질세라 빙신아 니가 달라는데 남자가
뭔수로 버티냐고 하니 푸념한듯....
내가 하면서 좋아하긴 하냐고ㅋㅋㅋ
대충씻고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는데
연락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아깝고 하네요ㅋㅋ
전 이참에 좋은친구에서 구멍친구가 되고 싶거든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