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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1:05
불과 2년전만 해도 야놀자,여기어때는 자기 핸드폰에 깔기가 어려운 앱이었습니다.
특히나 업소보다는 조건위주의 만남을 해서 텔을 찾는 유부들에게 어플은 필요하지만 소위말하는 본폰에는 절대 깔지 못하는 앱이었고 유폰에만 깔수 있는 앱이었습니다.
여기어때는 예나 지금이나 신동엽옹께서 첨부터 끝까지 모델을 해주고 계시지만 초기의 여기어때 광고는 신동엽옹께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누구나 아는 그 텔로 이끄는 컨셉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종합 레져,여가의 쇼핑몰로 변화한듯 합니다.
야놀자는 초기 모델이 기억나는게 아마도 유상무와 유병재였습니다. 더군다나 응큼,바람의 대명사 유상무가 광고에서 여친이 "나오늘 집에 안갈래"하면 응큼한 웃음으로 텔을 찾는 컨셉이었고 유병재도 아마 비슷한 맥락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은 걸그룹센터가 나와서 춤을 추며 광고합니다. 심지어는 중독성 강한 CM송으로 변하여 초딩들도 다 아는 광고송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엘레베이터 동영상 광고에도 두 사이트 참 자주 나옵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둘다 성인만을 위한 앱이었던게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를 위한 앱으로 변하였습니다.
이제는 핸폰에 야놀자나 여기어때가 설치되어도 이상하게 보는 눈이 없어졌습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알고는 있으나 모른척 해야만 하는 앱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