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휴게텔 |
2018.08.01 14:04
아~~~ 겁나 더운 여름에는 역쉬 무서운 이야기가 쵝오지요
제가 살면서 여지껏 귀신을 3번 본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젤 첨에 본걸로다 1탄 준비했습니다~~~
이건 모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제가 초등학생띠 였지요 그땐 국민학교~~라고 했죠 ㅎㅎㅎ 세월이 정말 많이 흘럿네요
나이 드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예전 집들은 방구조가 큰방에서 주방으로 가는 쪽문이 조그맣게 다들 있엇죠???
큰방에 TV가 한대 있어서 가족 모두 모여서 TV를 시청 하고 있었죠 제 위치가 바로 주방 쪽문 바로 옆에서 보고 그옆에는 저의 누나 형수 형 아버지 어머니 이런식으로
앉아서 시청하는 중에~~~ 자꾸 저도 모르게 주방쪽 문에 관심이 가지는 겁니다....
이상하게 주방쪽문을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계속 계속 일어나더군요 무시하려고 했는데 이건 꼭 열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머리에 새겨지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주방의 문을 열어버립니다(보통 공포영화에서는 이런상황에서 꼭 뒤지는 사건이 발생하죠?)
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전 기절을 하고 말아 버렷습니다.......
원인은 원인은~~~~~
문을 여는 순간 주방쪽에서 어느 펄럭이는 빨~~~간 옷을 입은 긴머리의 여인이 두팔을 벌리고 저에게 손짓을 하고 있던거에요...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쫘~~악 끼치네요 ㅜㅜ)
가족들이 놀라서 저를 깨워서 일어나서 주방보니 그땐 아무것도 없더라는....
그이후로 전 귀신이란 존재를 믿게 되어버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편은 군대서 귀신본 이야기 해드릴게요 좀만 기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