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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9:31
예전에 새로 오픈한 로드샵...... 에이스란 언니를 예약하고 지인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샤워후 대기하는데 그냥 쏘쏘한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근데 이친구는 자기가 에이스라는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더라구요....... 별로 그렇게 생기지도 않았구만.... 모 애인모드도 특별한거없고...
그래서 바로 플레이 들어 갔드랫죠....
키스할라고~~~ 입을 가까이 하는데~~~ 아가리~~~떵내가 아 띠바~~~ 키스 하는척 하다가~~ 걍 목 좀 애무해주고~~~ 가슴을 지나~~
배꼽을 지나칠때쯤..... 몬가 밑에서 냄새가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아 좆됫다 이건 필시 핵보징어다!!!) 잠시 갈피를 못잡습니다...
위로 올라가자니 아가리떵내가 밑으로 가자니 핵보징어가 대기 하는 난감한 상황.....
하지만 이친구도 제가 보빨하러 내려가는걸 알기에~~~ 저는 큰 마음 먹고~~~~ 숨을 몇번 크게 들이쉬고 숨을 참고~~~~ 3000RPM 의 혀놀님으로 후다닥 한30초
해주고 올라 갑니다....
근대 이년이~~~ 좀더 해줘~~~(아 썅 확~~)
아냐 오늘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냥 시체모드 있을께....
이친구 살짝 아쉬운듯 눈을 흘기며 핸플해주는데 아 띠 입술에 묻은 보징어가 코를 자극합니다..... 당연 존슨을 설리가 없습니다....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때마침 아는 지인으로 부터 기막히게 전화와서~~~ 급한일땜에 담에 올께 하고 도망치듯 나와서~~~
가글 존나게 했는데 헛구역질 엄청 했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