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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3:27
특정 직업을 논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친구녀석이 무슨 자격사를 취득하여 출입국업무를 합니다.
비자, 사증 이런거라는데 잘 모르고요. 여하튼 국제결혼한 사람, 한국 체류한 사람서류대행 정도 되나봅니다.
그런데 한국에 체류중인 동남아 여자들, 그중에서도 여성분들중에 좀 양호한 여자들
서류대행하면서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그쪽 여자들이 귀두컷 아재들과 주로 결혼하다 보니까
한국생활중에 약간 헤어스타일 멋지고 젊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느끼나 봅니다.
여하튼 친구녀석 이야기가 동남아쪽 여자들이 말 잘 듣고 잘 놀아준다고 하네요.
본인이 따먹는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친구가 그러는데 대부분 따먹는데 그쪽에서 먼저 유혹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의 히든 언어 이해는 하는 수준이라고 하구요. 유혹에서 컬쳐코드가 있다고 하더군요.
영상도 긍정적이라 친구의 친구가하는 말로는 2천개 있다고 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사무실에 놀러갔더니 무릎에 앉히고 워드작업하고 있긴 합니다.
제가 들어가니까 놀라서 비끼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그 여자는 중국 신화통신 임원딸이라고 합니다.
유부인지는 이야기 안하네요. 여하튼 한국에 비즈니스로 할려고 입국해 있다고 하더군요. 폭바타고 가더군요.(비싼것은 아닌데 그래도 ... )
전에 사무실에 여직원 있었는데 바쁜데도 불구하고 혼자 업무하는것 보니까... 방해가 되었나 봅니다.
갑자기 유망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친구는 평타이상인데 중요한것은 스타일이 괜찮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로치면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쁜 전지현스타일이 아니라
스타일링 잘하는 정려원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넌지시 물어보니까. 우선 남자고, 이 업무하고, 약간 젊어도 만날기회는 많을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