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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23:13
상대할 가치 조차 느끼지 못해서 님글 읽지도 않고 지냈는데
아래 님이 당분간 마지막으로 올린다는 글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철저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셨더군요
짧게 방문을 잘 하지 않으시는 회원분들은 님을 엄청나게 억울한 피해자로 오해하겠더군요
그리고 그 동안 님이 잘못하고 님에게 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숨기고
우선 님이 쓴 글 내용 몇개에 대해서 님글을 계속 본 회원님들은 인정할 팩트로 글을 남깁니다
1. 중년 아재가 어린 여자 만나는 것이 부러워서 초딩 같은 댓글을 남긴다
이 글 ... 참 황당하더군요 ...
님이 댓글 남긴 분에게 '초딩'이라고 돌 던진 것은 기억나지 않으시죠?
오죽하면 게시판 차단을 당했을까요?
님이 단지 선량한 중년 아재이고 억울한 피해자라면, 게시판 차단을 당했을까요?
2. 뚜쟁이 논란
아래 글에서 님이 셀프 변호하고 싶은 것은
'나 이렇게 어리고 싱싱한 좋은 처자들을 만나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당신들도 좋은 처자 구해서 즐겁게 살아라 ~'
단지 이런 의미에서 자랑글 좀 올렸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은 중간에서 언니 소개해주면서 중간 마진 챙기려는 뚜쟁이로 생각하는지, 나를 싫어한다
그래서 억울하다
님 자랑글에 적지 않은 회원분들이 쪽지로 분양을 문의한 걸로 압니다 (님이 그런 글을 남겼죠)
그리고 어떤 회원님은
님 자랑글에 댓글로 분양 문의를 했고,
님은 '생각하는 금액을 말해라'라고 했고 (누구든지 댁이 분양 의사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는 '그 금액으로는 안 된다'고 추가 댓글을 남겼죠
이때 이어지는 댓글들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님이 언니 정리하는 과정에서 분양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때 님의 낚시 글, 낚시 댓글에 낚인 여탑 회원분들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님 자랑글 중
21살 어린 여대생이 있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그만 정리하려고 한다는 글을 남긴 것 기억할 겁니다
이때 많은 회원분들이 님에게 쪽지 보냈을 겁니다
나 역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 님은 그 쪽지에 대해서 된다, 안 된다 답장을 보냈나요?
그냥 읽고 씹었죠
그러면서 님에게 집중되는 관심과 댓글, 쪽지를 보면서 우월함이 동반된 쾌감을 느꼈죠?
이 사건으로 많은 회원님들은 님에게 농락 당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나 역시 보낸 쪽지를 읽은 것은 확인되었으나 답장은 결국 없었고
결론은 ... 아 ... 이 사람 여탑 회원들을 갖고 논거군
지금도 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자랑글을 올리는지 모르는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쪽지 많이 받고 있죠?
분양을 부탁하는 쪽지, 비법을 알려달라는 쪽지 등등 ...
그러나 님은 읽고 씹죠?
님글에 낚인 많은 여탑회원분들을 보면서 혼자만의 쾌감을 느끼면서
지난번 분양할 것 같은 낚시글 사건 이후로
님에 대한 비호감이 급증하면서 님 자랑글에 비추가 폭주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3. 여탑은 자랑질하는 싸이트
님 여탑활동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여탑은 자랑질하라고 있는 싸이트'라고 생각하는 님 생각입니다.
여탑은 공유하기 위한 싸이트 입니다. 최소한 내 생각은 ...
업소에 대한 정보든, 언니에 대한 정보든, 언니 분양을 통한 언니 공유 든 ...
그러나 님은 '나는 공유 절대 못해 !!! 나는 자랑질만 할 거야 !!!'
여탑은 자랑질하는 싸이트라는 님 생각은
조건 어플로 만난 언니들을 조건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다른 조건남에게 언니 정보를 알리고 싶지 않으니까)
자랑질 글과 분양할 것 같은 애매한 낚시글을 짧게에 올려서
님 낚시글에 낚인 회원님들을 보면서 혼자만의 쾌감을 느끼는 못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
올린 글을 보거나 댓글을 보면,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님글을 보면
ㅇ 사람과 사람간 소통에 문제가 많고
ㅇ 살아 오면서 그동안 적지 않은 열등감이 쌓여 있는 50대 아재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댁 자식도 님처럼 사람간 소통에 문제가 많고 열등감에 쌓여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 않으면, 님부터 고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여탑회원분들 님 자랑글과 낚시글에 농락 당하라고 있는 것 아닙니다
착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