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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23:26
건마 후기보다
"활어에 즐기는 마인드" 라는 실사 후기보고
역립족인지라 확 땡겨서
어제 휴가 첫 날 스타트로 대낮에
간만에 서울에서 인천까지 갔는데
다른건 다 만족했지만
가장 중시하는 반응이 목석에 가깝고
즐기는 마인드도 아니라 실망
거기에 실장 전화 및 대면 응대도 별로라
작업후기에 낚인 기분이었는데
다행히 언니가 나이, 외모, 애인모드는 괜찮아서
나름 순화해서 후기를 썼더니
어떤분이(본인은 업관 아니시라는데) 다짜고짜 시비를 터시네요
전화로 예약시
"내가 실사 가능하냐고 사장한테 물어본게"
왜 조용히 달리지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여기저기 사이트 활동하면서
온라인 유명닉 행세하냐고~~
그 언니가 기존 실사도 있고
나도 후기에 보통 실사를 추구하기에
첨 가는 업소라 실사 가능하냐고 물어본 게
온라인 유명세하며 남 업장에
감놔라 배놔라 한겁니까?
아니 가라후기 쓴것도 아니고
내 돈 내고 땀 삘삘 흘리며 갔다가
낚인듯해서 후기 올린게 무슨 유명세 했다고
전에 내 후기보고 어디가서 내상을 입었나?
아니면 그 분 지명을 내가 날렸나?
아니면 그 업소가 단골인가?
아니면 그 언니가 지명인가?
아니면 전에 나랑 한딱가리 했던 분인가?
당췌 알 수가 없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로
요새 가끔씩 후기에 시비 터는 분이 계셔서
후기 쓰기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