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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0:58
안녕하세요 한량입니다.
베트남에.장기서식중에 있구요. 하노이가 주활동 무대입니다.하노이에서 5개월간 약 12번 정도 만난 콩까이가 있는데요, 가라오케서 만났구요,나름 귀엽고 특히 제 성적취향을 매우 잘 이해해줍니다. (페티시, 관전플레이, 얼싸, 침뱉기 등)
그런데 어제 도와달라며 톡을 하더군요. 톡내용은 돈 2천만동을 훔쳐갔다고 합니다. 그래서.지금 너무 좌절해 있다고 도와줄수수있냐고, 지금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도둑맞았고 도와달라고.
너무 눈물이 나더군요 오랫동안 만난정이 있는데 모른척하기 힘들더군요 너무나 착한아이 입니다. 세상천사가 따로없어요 ! 못믿으시겠다구요? 정말이에요. 이 불쌍한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고민되서 글 남깁니다. 객관식으로 제가 어찌해야할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이렇게.불쌍한 아이를 내버려두는건 남자가 아니니 계좌로 돈을송금하여 불쌍한 아이를 도와준다.
2. 사정을 설명하고.월급날까지 기다려줄수 있냐고 설득하고 돈이 되는대로 계좌로 송금한다.
3. 돈주기가 망설여지니 그냥 연락안한다.
4. 이번이.마지막만남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겠다 라는 말로, 안심시킨후 마지막으로 만나서, 다신 어디가서 이따우짓 못하게 전나게 굴리고 때리고 찢고 얼굴에.싸고 해보고 싶던 모든것을 해본다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