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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12
이빨 치료때문에 치과를 들렀는데 핫팬츠차림의 모녀가 들어옵니다.
딸은 20대 중반, 엄마는 50대로 보이는데... 대기하면서 소파에 앉자마자 대기하는 환자도 많은데 앞쪽 의자에 다리를 하나 걸칩니다..
싸가지 밥 말아먹은년... 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ㅎㅎ 둘의 대화를 듣다보니 참... 짧은 대화지만 그냥 공유해봅니다.ㅋㅋ
엄마 : 너 어제 피부과 갔다왔어?
딸 : 아니.. 가야되는데.. 진짜 짜증나. 남자환자 옆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토나올뻔했어.. 오늘 다시가려고.
엄마 : 못사는 애 일거야..
딸 : 그러게.. 관리좀 하지. 집에 얼마나 돈이 없으면 피부가 그 모양이야? 진짜 더러워.. 나는 피부 더러운 남자는 용서못해
ㅋㅋㅋ 정말 가감없이 모녀의 대화를 옮겼습니다.. 미친년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