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키스방 |
소프트룸 |
오피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2018.08.07 14:49
갑자기, 뜬금없이 프로듀스48 순위 속보가 올라왔습니다.
지난 2차순위 발표식 이전엔 일부만 공개하고 나머진 물음표를 띄워서 여러모로 욕을 먹었는데, 이번엔
칼 같이 공개하는 거 보니까 안준영의 어그로 끌기 스킬이 만렙이 도달한 것 같군요.
의도(!)대로 프로듀스48에 관심이 있는 사이트나 SNS마다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일단 순위 보시죠.
100% 데뷔할 거라 여겼던 장원영과 안유진이 폭락해서 장원영은 아슬아슬한 순위에,안유진은 데뷔권 밖으로 튕겼습니다.
밸런스 캐릭터라 불리며 꾸준히 인기 누리고 있던 권은비도 자칫하면 데뷔권 밖이 될 법한 위치까지 튕겼군요.
추락이 예상 되었던 허윤진 등은 예상 그대로 되었는데, 김민주가 의외네요. 비주얼로 다 이겨먹는 것도 2픽앞에서 무너지는 걸까요?
추락한 연습생을 대신해서 올라간 건 대부분 일본인 연습생. 30위까지 폭락하며 충격을 안겨줬던 타케우치 미유가 4위까지 폭등한게
인상적입니다.
사실, 일본인 연습생이 크게 올랐다고 해서 프로듀스48의 코어가 전부 일본인 연습생에게 몰려 있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데뷔권에 든 이들 중 코어가 많은 건 미야와키 사쿠라와 시타오 미우,야부키 나코 정도라서 코어가 많고 적고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된 건 아닌 듯합니다.
그나저나 투표 시작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140만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