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휴게텔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外) |
2018.08.07 16:18
오랜만에 짧게에 글남기게 되는 통챔 입니다.
날도 더운데 각자의 영역에서 달리느라 수고들이 많으 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에 요상한 취미가 생겼습니다.
몇달전 모텔에 섹스를 하러 가서 쉬고 있는데 , 옆방에서 들리는 야릇한 소리들이 들리는 겁니다.
근데 신음소리가 상당히 자극적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다시 발기가...
그래서 다음에 혼자 모텔을 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 주말에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의 주말 모텔은 낮에도 풀로 방이 차네요. 이래저래 방잡고 옆방소리를 들으며 딸을 잡았습니다.
귀를 꼭 대고 잇어도 들릴 듯 말 듯 하여, 여기 저기 다른 모텔을 돌아 다니다 최근 한 모텔은 방음이 상당히 안되어 저에겐 참 좋은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술 마시고 담날 힘들고 할 때 , 에어콘 아래에서 쉴겸 모텔을 찾아가 옆방 소리에 신음 소리 들으며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웃긴것은 제가 섹스를 하면 한시간 정도는 하는데, 다들 10~15분이면 끝나더라고요.
제가 너무 오래 하는건지 .....
암튼 그러다 한번은 옆방에서 화상 전화 하는 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 , 여자 혼자 모텔에 와 있는데 화상 전화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와 이거 대박이다 . 라고 생각 으로 옆방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 같은데. 암튼 여자가 받더라구요.
"혼자 오셨나요? 저도 혼자 있는데 같이 이야기 나눠도 될까요?" 라고 했더니
좀 당황한 목소리로 혼자 있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뭐 추긍 하기도 그래서 대충 이야기 하고 끊었는데.
심장이 막 벌렁벌렁 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떨리 더라고요. 내가 뭔 짓을 했는지...
만약 성사가 됬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 암튼 옆방엔 혼자가 확실했고요. 다시 전화 할까 고민하다 신고 당할 까바 그냥 안했습니다.
다음엔 쓰리섬 하자고 전화 해볼까 하는데... 될까요??? ㅎㅎㅎ
저같은 취미가 있으신 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