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오피 |
2018.08.07 18:09
어제 부산 유흥의 대세인 키방에
서울에서 내려온 아가씨에게 얼터구니 없는
극내상을 경험하고 멘탈이 탈탈 나가고 난후
이렇게 달려야 되나 싶다가...잠을 청하고 새로운 해가 뜨자
또 달렸습니다
급달이면 내상이라는 요즘의 좋지 못한 흐름을 끊어버리기 위해
도전합니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이제 출근한지 몇 주 안되는 업계 NF를 선택하고..
즐달과 내상은
들어가서 5분이내 결판나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고
나에게 서서히 끌려오고 있는 분위기..
그리고 나만이 하는 독특한 표현을 해보니
어느 정도 입질이 오네요.
윗 입술과 맞닿은
아래가 뜨끈하고 포근합니다.
이러면 절반 이상은 된거죠.
여기서 좀처럼 하지 않는
똘끼 충만한 말을 던져봤습니다.
"같이 샤워할래?"
"응"
여기서 Game Over네요
2번 풀고
샤워하고 또 땀나고
마지막에는 시간 모잘라서 땀 흐르는체로
다리 후들거리며 엘베를 탔습니다.
이런 맛이 있기에 못끝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밤도 여탑 모든 형제들 즐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