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휴게텔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키스방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2018.08.07 18:35
서울 모 키방의 얘기인데
업소 실장들이 돌아가며 매니저 시간 끊고 티에 들어가 따먹는다고 하는데(지들도 페이를 지불하니까 공짜는 아니겠지만)
황당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이건 친족간의 간음으로 처벌해야 하나....
해당 매니저들은 티에 실장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그리고 맨붕상태가 되지만
거부할 경우 손님 예약을 가지고 장난질 칠까 걱정되어 어쩔 수 없다는 듯 체념한다나.....
키방에 매니저 위에 새로운 갑이 등장한 듯
그러나 아무리 고파도 이건 아닌 듯, 알면서도 방치하는 사장이 문제가 많은 놈인 듯
비록 여자장사를 한다지만 그래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선)이 있는데
그러니 여기저기서 신고하여 112 순찰차가 자주 출동하기도 하고 .....
이 업소 오래 갈려나 궁금 ....
참고로 이 업소 매니저들 80%가 클라미디아 등 요도염 원인균 3~8개까지 보균하고 있다니
노콘으로 성병을 타업소 매니져들에게 퍼나르는 쓰레기 양아치 짓 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