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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2:27
얼마전 프랜차이즈회사를 창업할 분한테
입사제안을 받고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생겼네요.
본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게 뭐지였는데 잘 만드는 프랜차이즈는 상당히 비젼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언론이나 댓글에 보면 개사업인냥 쓰여져 있는데
사실 서민갑부만 되도 욕먹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댓글문화라서 그건 패쓰하고요.
점주에게도 프랜차이즈점주가 훨씬 이득이였다면 상생의 모델인데요.
안 그렇게 운용하면 나쁜것이라고 생각해요.
줄이면서 ... 프랜차이즈 비젼은 어떨까요.
누구는 과도기라서 그렇지 비젼있고 개인이 역량발휘할 사항이 많은 분야라고 하고
배워서 나중에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네요.
지금 근무하는 회사가 제조공장에서 설계쪽일하는데
대기업 하청이라 완전히 대기업의 흥망성쇠와 연관되어 있고요.
대기업 부장이 떠도 사장님이 벌벌기네요. 뭐 돈때문이겠지만, 독립적인 사업이나 업종에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근무한 법률사무소는 그냥 사무실이라 어제와 오늘의 성과가 비슷하고, 성공의 기준이 없더라고요.
프랜차이즈를 아시는분 프랜차이즈를 공부하신분들은 프랜차이즈의 비젼에 대한
어떠한 생각을 하시는지요 ...
월급받아서 먹고살고, 여탑에서 광고하는 업소들도 가보고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