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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8:46
불의의 사고로 게시판 하나가 사라진 뒤론..딱히 후기를 올릴 장소가 없네요...ㅎ
업소를 잘 이용하지않는 지라...;;; 가끔 타이 마사지 정도나 받으러 다녀서요...
제가 올리는 후기는 대부분 노예 암캐년들 후기라서요..현재는 3명의 노예년을 데리고 있습니다.^^
3명다 온라인 Sm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주종 관계를 맺고 있죠..저도 성향이 있는지라...;;;
전혀 성향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암캐년1는 22살 대학생, 암캐년2는 24살 대학생...암캐년3은 31살 직당다니는 년입니다..
아무래도.나이가 깡패이다 보니...암캐년1, 2만 주로 보게되고...암캐년 3는 좀 소흘히 하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키가 173에 58정도...운동오래해서..길쭉하고 제법 탄탄합니다...그러나...
피부탄력이며..조임이며...20대 초반을 따라올수는 없죠...;;; 그러나..가장 발정난 년이기도 합니다..^^ 성욕이 어마어마 하죠....
근 두달 가까이를 안보다가..담주쯤 보려고 연락주니 엄청 좋아하네요..ㅋ
저년은 장소 정하고 텔에서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면 문 살짝 열어놓고 올탈의 하고 무릎꿇고 저 올때까지 앉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구멍빼" 라고 하면..개처럼 엎드려서..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후장하고 보지를
확짝 잘보이게 벌리는 자세 입니다...ㅋ
암캐년 구멍빼라고 하면..저자세로 헐떡 거리면서 물을 질질 쏟습니다...
사진보면..클리에 보짓물이 맺혀서 떨어지려고 하네요...절경이라 찍어뒀습니다..ㅎ
다음주에 보고 플한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열떡하시고..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