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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20:33
얼마전 하던일을 잠시접고 실업급여를 받으며 띵까띵까 놇고있는와중에
예전부터 마사지를 배우는것에 관심이있어 알아보니 지하철4정거장 정도의 거리에
마사지학원이 있어서 상담받고 등록을 하였습니다
총인원은8명에서9명정도인데
그중에서 저포함 남자는 둘뿐입니다 여강사가 이론강의시간에
사람의 몸에대해서 설명을하는데 여자가 남자 어디를 만져주면 좋다는둥
수위높은 섹드립을 연신해대는데 다들 30중후반정도의 나이많은 여자들이라그런지
다들깔깔거리며 재미있어하네요
여기 마사지학원은 거의 실기위주로하는데 2인1조로 한사람씩 마사지를해줘가면서
하는방식입니다 그래서 한번은 제가 받기도하고 제가 해주기도하고...
제짝은 얼굴은 평범한편이지만 30대중반의 색기있는 아줌마인데
오일마사지를하다가 갑자기 제 허벅지 안쪽까지 손이 훅 들어와 흠칫했네요
순간 발기했는데 제물건이 그리크지는않아서 들키지는않았음
내일은 나도 똑같이 해줄려고합니다
달림과는다른 색다른느낌 마사지 배우는거도 배우는거지만 재미있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