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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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23:08
저는 대물입니다.
업소가면 저보고 크데요... 저는 그냥 상중하로 보면 그냥 상 정도 생각을 했는데 언니들은 그 보다 위로 생각하나 봅니다. 누구는 저보고 100명 중 1,2위 정도라는데 저는 솔직히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길고 굵다나봐요. 앞대가리는 크지는 않은데 기둥이 굵은 것 같습니다. 뭐... 대물이라 나름 프라이드는 있지만... 왜 제목과 같이 대물의 슬픔이냐면요 공식수위가 아닌 업소가서 여성 분과 마음에 맞아서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들어가는데 중간에 아프다 합니다... ㅜㅜ 그거 여자가 하기 싫어서 그런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그 정도 센스 없는 놈은 아니거든요. 허락이 된 상황이었고요. 완전히 들어간 적도 있으나 반응을 보니 진짜 아파하는 것 같아 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ㅜㅜ 그 뒤로 시도를 해도 귀삽만 해요..... 물론 저는 플레이를 결코 강성으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동의 가운데, 손님/여성 상호 즐달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혹 오해는 마시구요
암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요. 제가 키가 크고 여자들이 인정하는 대물인데 제가 여자는 아담슬림한 스타일 좋아하니 또 그런 스타일은 좁보가 많지 않습니까. 아플만 할 것 같아요... 물론 키 165~170정도 되고 약통 정도의 물 많은 여자 만나면 또 괜찮습니다. 꽉 차니 여자도 즐기기도 좋은 것 같고요~ 그런데 저는 155~160 정도의 아담슬림, 아담노멀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끌려서 키는 작아도 물 많고 공간 있는 여성과 가끔 만족스런 합궁을 할 때가 있습니다만 위에 예로 들었던 것과 같이 줘도 못 먹는 그런 상황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ㅜㅜ 그래서 보통 사이즈의 강직도 있는 물건이 평균적으로 즐달 확율이 가장 높을 것 같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실좃 보다는 대물이 낫다고 생각하기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