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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1:01
예전에는 짧은 치마 혹은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은 처자들은
계단에서나 자리에 앉을 때 그래도 좀 조심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 거리낌 없이 다니는 처자들이 많아져서
좋기도 하지만, 괜히 시선처리 잘못했다가 험한 꼴 당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될 때도 있습니다.
에피소드 1:
나풀거리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은 처자가 반대쪽에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바람이 갑자기 불어서 치마 끝이 배꼽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흰 바탕에 핑크 무늬를 확인
에피소드 2:
차 타고 가는데, 신호등에서 길을 건넌 처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상태로, 허리를 굽혀 구두에 묻은 걸 닦아내느라
뒤에서는 속옷이 완전 노출
연한 핑크색 확인
에피소드 3:
스타벅스에서 시간 죽이고 있는데,
가운데 높은 테이블에 앉은 처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상태로 다리를 오므리지 않아서, 빨간색 확인
뭐 비슷한 경험들 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