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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6:57
많은 유흥 중에 유독 많이 달린 분야가 타이 입니다.
첫째, 큰돈이 안든다.
둘째, 성공하지 못하여도 마사지 받은거에 위안삼는다.
아마 이 두가지로 많은 분들이 저랑 같은 생각으로 달리실텐데요.
저는 쇽쇽도 해봤고 실패도 많이 해봤습니다.
일단 서두는 마사지 위치 얘기부터 해드릴께요.
하이타이는 필수앱으로 까셔야겠죠?
타이마사지가 원체 많아져서 하이타이로 내주변검색하면 엥간하면 나오실겁니다.
적어도 택시로 이동거리 정도로 유흥불모지에도 아마 타이는 있을거에요.
일단, 직장인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손가락 3개에 네고 안되는 경우가 요즘 트렌드인것 같습니다.
불과 1년~반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워낙 입소문을 타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찾는것같습니다.
여탑인만 간다면 세손가락 살포시 접어줄텐데 진짜 오프라인 정보만 아는 많은 직장인분들은
급한마음에 줘버립니다. 그래서 많이 받아쳐먹어서 그런지 얘네들이 네고를 안합니다.
저도 강남 직장인 밀집가(저는 아니지만 고소득 직장인이 쫌 분포되어있는 지역이라)라 이제 얘네들이 절대 네고 안합니다.
두번째는 정말 동네 타이 마사지집.
사실 제가 노린것은, 이런곳은 커플들, 혹은 애엄마 아줌마들 등 이 가서 팁에 목말라서 쉽게 통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번 간 결과 이곳도 네고가 안통하는 경우가 있는게
아저씨들..ㅠㅠㅠ 이 아저씨들한테 타이애들이 먼저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니 아저씨들은 올타쿠나 네고없이 줘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얘네들도..탈락..
마지막으로 제가 확률이 제일 높았던곳입니다.
네고가 안되는게 사실 트렌드인줄알았으나 맹점을 찾다보니
대학교 근처로 가봤습니다.(저도 미친놈이져..ㅋㅋㅋ)
잘먹혔습니다. 대학교 근처는 돈없는 학생들만 오다보니 팁에 목말랐는지 몰라도 잘되더라구요.
근데 반대급부로 오히려 학생들이 많이 오다보니 주인이 곤두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낙 요즘애들 무서우니.. 그래서 관리사들도 조심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메인거리 외 조금 골목길같은데는 잘 먹히더라구요
(대학가 후미진 타이마사지 가게 오늘부터 장사잘되면 저한테 한턱 쏘셔야됩니다..진심..)
둘째로는 수위입니다.
글쓰기가 망설이던 부분인데, 이게 구 기타게시판에서 썻다가 블라먹어서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자게같은 경우는 괜찮아보여서 다 쓰고싶긴한데.. 공들여서 쓴글이 날라갈까봐...ㅠㅠ
위에 말씀드린대로 3손가락 마비된곳은 관리사들이 어떻게든 물을 빼거나 빼주거나 지들의 성욕을 어느정도 채우다보니
급한게 없습니다.
사실 예전에 타이에서 잘먹혀던 부분도 이부분입니다. 타지생활하면서 자기들도 하고싶을거잖아요
제가 대학가를 뚫은것도 이런부분도 생각했는데 뚫어봤는데 먹힌거였구요.
그래서 저는 감성을 건드렸었습니다.
남친처럼 해준거져 뭐.. 마사지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릅니다. 사람마다 마사지 방법 순서 등등 다 달라서 순간포착을 잘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한번 등마사지해주다가 손쪽으로 마사지를 해줄때 슬쩍 손을 잡았습니다. 부드럽게 남자친구와 처음 손잡는것처럼요.
그랬더니 마사지를 멈추고 제쪽으로 기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옆으로 누으라고 하고
바로 안들이대고 남자친구가 처음 여자친구 잠자리 하듯이 조심스럽게 다뤄줬습니다. 그리곤 아시죠?
이렇게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은 팁이 0원 마사지값만 들이면 됩니다. 개ㅋ이ㅋ득ㅋ
팁을 최소화하고 물빼기는
저는 상황을 보고 얘가 오늘 꽁으로 뭘 하거나 싶지 않겠다 할때
(이게 정말 많이 가봐야 아는 부분인데 느낌이 옵니다. 사실 15분만 있으면 오늘 뒤에 엔딩이 어떻게 될지 그려집니다 이젠..ㅠㅠ)
1에 입을 했는데 얘네가 말같지도 않는 소리라는 표정 지으면
1에핸드 2에 입 대신에 입싸 진행 으로 네고쳤습니다.
그래도 5~6에 입사까지 진행하다보면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괜찮다 자위하거든요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바디프렌드 월리스료 냈다 생각하구여
그리고 아예 팁을 줘버리고 즐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건 요즘에 생각해낸 방법인데,
네고하기도 귀찮고 얘네들도 어차피 내가 정말 피로를 풀러온게 아니라는것도 알기 때문에
애초에 선빵을 칩니다. 떡 3으로여. 그러다가 3~5정도로 타협이 되겠죠?
그러면 초반에 즐기는게 끝나고 남는시간도 쭈물쭈물 거리면서 오히려 다시한방을 노릴 수 있더라구요.
마사지 주구장창 받는것보다 사실 이게 더 나은것같아서 요즘은 이방법을 쓰는데
현타가 오긴합니다. 차라리 휴게텔을 갈까...................라는..... 내가 굳이 이렇게 해야되나.....라는......
마사지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초보분들에게는 아로마가 더 좋습니다.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일회용팬티 입고 진행하다가
애초에 팬티 벗자고 하는애들도 있고(얘네는 네고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일부러 흥분시키려는 애들이 많아서)
그리고 기회보다가 엉덩이 할때쯤 테이크 오프? 라고하면 보통 슈얼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진행하면 좀 더 작업이 수월해요.
그런데 저는 아로마 만원씩 더 주고하는것마저 아까워 그냥 스포츠로 해버렸습니다.
오히려 스포츠로 할때 성공률이 더 높았던것 같아여.
아로마로 들어오는 애들은 들어올때 뭔가 생각을 하고들어오는데 스포츠로 하는애들은 멍대리면서 들어오는것 같다는 그냥 제 생각?
건식으로 할때는 제가 일부러 윗옷 벗어버립니다.
왜그러냐는 애들한텐 이런날시엔 더워서 그럼 이래버리고
겨울에는 티때문에 미끄러짐이 싫다 해버립니다
제가 한번 실수한 경우가 있었는데 반바지에다가 팁 2마넌 넣고 있었는데
네고 할때 나 돈 만원밖에 없다 라고 했더니
얘가 너 바지에 2만원 있는거 안다 라고 하더라구여
그 뒤로는 반바지에다가도 팁 안넣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3손가락때문에 빡이쳐서 그냥 아로마 해버리고
전립선마사지(일명 짭카사이라고 하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몽둥이를 어루만져주는 그런게 아닌 똥꼬쪽과 정말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는)
만 받다가 나와도 이득이란 생각에
아로마 합니다. 만원 그까이꺼........
이게 하다보니 느는 잔 팁이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고,
이걸 정독하시는분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막상 저 위에글을 썻더니 생각도 안나고
이제 저는 타이를 안갈 생각이라 쓴글이기 때문에 노하우? 뿌리는건데
무튼 글쓰는 시간이길어지다 보니 이제 저도 업무를 마무리할 5시가 되었네요.
이글 보시는분들한테 좋은 팁이 되었으면 하며,
이상 갑자기 글을 마칩니다.(?)
ps. 정말 간단한 태국어 너이쁘다 라는 말 너섹시하다라는 말은 외워가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