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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23:03
올해 40살되니 밤만되면 우울하고 잠도 안오고 삶이 허무하고 별의별생각도 다들고. 스트레스많이받고
아주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아주 심하게 갈구는 직장상사때문에도 우울하고.. 꿈에나올정도로 짜증나네요.
예전에 최수종이 하는애기가 결혼이라는것은 가슴속깊은 속마음까지 하나하나 누구에게 애기하고 의지할수있는사람과
평생을 함꼐하는거라고 애기햇는데 참 공감가는 애기라고 생각되엇는데..
지금 누군가에게 내속마음과 답답함과 그런걸 애기하고싶은데 그럴상대가 없네요.
애인, 친구, 직장동료 누구와도 속마음터놓을정도로 애기할만한 사람도없고
나이많으니 친구는 다 결혼하거나 속마음까지 애기할만한 사람도없고 직장동료들도 마찬가지고.
정말 외롭단생각이 드네요.
유일한 낙이 업소다니는거엿는데 요즘 좀 시들해지네요..그것도..
이러한 모든것들보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별로 안보이는것도 우울한이유중에 하나인거같습니다.
대박맞을 확률도 없고..(기껏해야 로또정도..)
갑자기 나이가 어려지거나 잘생겨져서 정말이쁜여자를 사귈 확률도 없고..
제 미래는 그냥 이렇게 회사다니다가 그만두고 장사나 하거나 아니면 주식이나 하거나 이런인생인데
참 암울한거같네요..
주변에 애인도 잇고 여사친도 많고 친구도 많은 남자보면 정말부럽던데..
특히 요즘 로맨스패키지나 이런데나오는 남자들보면 다들 정말 자신감넘치고 즐겁게사는거같기도하고.
태어날떄부터 정말 인생이 정해진건가란 생각도 드네요.
밤에 잠도 안오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