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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8:09
더운 날씨에 도저히 집에서 딩굴거리기가 불가능해 간만에 고수의 손길을 받고자 근처 건마에 예약을 했네요.
건마 업종이 다 그렇듯이 안마보다는 짜릿한 마무리가 주 목적이다보니 안마는 그만두고 고추마사지나 오래 해달공 했죵
마사지 40분 마무리 20분인 시스템이라, 이것저것 빼면 40-50분동안은 고수의 손길에 홍콩 여행을 떠날 수 있으리란 저의 기대와는 달리 한 20분 지나니깐 빨리 집중해서 끝내자고 짜증 섞인 관리사 분에 말에 제 똘똘이는 다시 한없이 쪼그라드는 경험을 했슴다 ㅜ ㅠ
여기서 궁금한것이 60분의 런타임 중 항상 기대 이하인 마사지는 개나 주고, 고추 마사지만 오래 해달라는게 진상 손님의 한 유형인지, 아니면 소중한 제돈에 대한 손님의 권리인지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횐님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