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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7:57
노래방 즐겨다닐 때 생각이 나네요.
가락동이 주무대였는데 거의 매일 갔어요.
혼자 가도 20대 불러주고 그럴 때였는데 한번은 유흥생활에 베스트3에 들 정도의 언니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바지는 무조건 뺀지인데 앉혔을 정도였죠.
첫 타임에 벌써 저를 다 파악했는지 부를 때마다 바지만 입고 들어왔어요.
심지어 상의는 터틀넥 스웨터...
노래방 가면 무조건 무슨 게임을 합니다. 가위바위보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휴대폰으로 무슨 게임하고 노래방비 보다 이런 식의 게임으로 돈이 더 나갔죠.
그러다 도저히 저도 못참아서 막 들이댔는데 그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한달을 넘게 거의 매일 보면서 한거라고는 뽀뽀와 옷 위로 가슴 만진 정도.
팁 달라고 하면 주고 옷사달라고 하면 사주고 완전 호구 중에 호구였죠.
그 언니는 뭐하고 지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