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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2:17
안녕하세요. 그냥 여자 첫 경험썰을 조금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약간은 아쉽게도 직업여성과 첫 경험을 하였습니다
21세 때 대학 동아리에서 야동을 보고 있는데요(동아리가 좀 골때리는 동아리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절대 안 들어갔을...)
갑자기 급흥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중고딩 이후로 야사, 야동 등 보면서 얼마나 하고 싶었겠습니까
같은 과에 얼마 없는 여학우 보면서 그 중에 예쁜 애 보면서 "쟤 꼭 먹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뭐 그게 말 처럼 쉬운지요 생각만 잠시 했을 뿐.
그러다 여자 경험도 없는 차에 갑자기 흥분이 되면서 머릿 속에 아이디어가 돌아갑니다
학교 앞에 사창가가 있었는데...
네 대충 감 잡는 분도 계시겠지만 학교 근처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무려 사창가가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지만요.
저는 야동 보다가 급 흥분하여 단독 출두를 합니다. 겁도 없이...
사창가 사이를 걸으면서 지나가는데 여기저기서 유리문 밖으로 얼굴 내밀고 "오빠~~!!" "오빠~!! 여기야!!" 난리도 아니더군요
제가 키도 크고 훤칠하며 그 당시 음악하는 사람처럼 장발이었는데 나이도 어리니
그 직업여성들이 강력하게 땡기고 싶었겠지요~~
앞 부분에서 엄청 시끄러웠고 조금 지나가니 조용해 지더고요~
그렇게 좀 더 가니 한 쪽을 보니 예쁜 여자가 있어서 눈맞춤하고 안내하는대로 들어가서 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가 물이 담긴 대야를 들고 오고 제가 쪼그려 앉은 자세로 잊고 여성이 물건을 닦아 주더라고요
참 클래식했죠....
그리고 뭐 신나게 피스톤질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한 달에 한 번씩 방문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여자를요
돈이 없기에 한 달에 한 번만 달렸렸지요~ 가격은 20분에 6만이었나 7만이었나 할겁니다 시간이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
생각해 보면 많이 비쌌었던 것 같아요~
다니면서 기억나는 것은 가면 후배위를 많이 했는데(뒤치기에 로망이 많을 때니)
와~ 대박! 음부의 핑크색 속살이 피스톤질 하는대로 딸려 나오는데 지금도 그렇게 핑키하고 촉촉하게 딸려 나오는 속살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난 여성들도 나이가 21,22 이랬는데(아닐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다른 영업 수단이 없으니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종종 즐기던 곳도 핸플이 생기고 나서는 중단하였지요 핸플에서는 단순 기계적 관계가 아닌 애인모드, 감정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아시겠지만 핸플도 점점 쇠퇴하고 지금은 그 포지션을 키방이 꿰찬 것 같습니다.
키방은 수위 보다는 내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서 감정교류, 애인모드를 위해 간다고 생각하는데요(수위도 물론 중요하죠)
부지런히 잘 다니다 보면 나에게 맞는 임시애인?을 찾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물론 찾기까지 내상도 좀 경험할 수 있지만요....^^
암튼 저의 첫 경험은 그랬습니다. 사실 일반처자와 성관계 한 적이 거의 없네요 보면.... 제가 고지식한 건지 착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합리적(?)으로 다녔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일반녀와 질펀하게 시간 제한없이 즐기고 싶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