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오피 |
오피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2018.08.14 12:41
얼마 전에 글에 밝힌 바와 같이 저는 대물입니다.
자랑할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가 휴지심? 그거는 확인해 본 적이 없었는데 몇 일 전에 생각이 나서 마침 분기탱천해 있을 때
화장실로 가서 한 번 꼽아 보았습니다.
앞대가리는 들어가는데 곧 기둥에서 막히더군요... 중간도 안 가서...
그러면서 제가 진짜 굵기는 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평균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굵은 것이고 결코 흑형에 비할 바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배우 큰 놈 정도? 또는 백인 적당 사이즈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는 어릴 적부터 딸 치면서 기본적으로 큰 것도 있겠지만 제 물건은 건강하고 크다라는 상상을
생각, 상상? 을 종종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나름 작거나 약하다고 생각치 않고
크고 비교적 오래간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난 번에 밝힌 바와 같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을 했습니다. 애도 하나 있고요
그런데 예전에 할 때 마다 와이프가 많이 아파했습니다. 특히 하고나서 얼얼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와이프가 아담한데요 게다가 아래도 크지 않고 아담한 편입니다.
물론 전희를 최대한 많이해서 우찌우찌 그럭저럭 했습니다만
애가 나온 이후로는 관계하기가 뭐 그게 쉽습니까 애가 함께 있으니 쉽지 않지요
와이프도 애 보느라 피곤해 하고 또 하고나면 얼얼해하니 저와의 관계를 그다지 원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와이프가 성욕이 별로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처녀때 부터 스타일을 보면요..
그리고 와이프가 애 낳을 때 제왕으로 낳았기 때문에 아래가 한 번 크게 열린 적이 없어서
공간은 여전히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암튼 그래요...
그래서 작년 이후로는 키방 부지런히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 휴게텔 등 외식도 하고요
그 전에는 핸플 가끔 이용하거나 여탑을 이용(?) 했습니다.^^
현재 그런 상황이기는 합니다.
뭐ㅡ 옳고 그름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현재는 그런 상황이에요
관계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가 육체적 사랑은 많이 못해주지만 책임적 사랑은 끝까지 가려 합니다. 애초에 결단을 한 부분이거든요
암튼 제목의 이유는 크면 관계가 힘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