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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13:12
그래서 가끔 용돈 주고 만나는 조선족 섹파를 꼬시고 있습니다. 내 생일날 자기랑 초대남 1명이랑 쓰리썸하고 싶다. 그리고 자기 애널도 먹고 싶다. 고요.
꽤 오래 봤지만 아직 섹파 애널은 먹지 못했습니다. 넣으려고 하면 아파하는 것도 있고, 속궁합이 썩 잘맞아서 두고두고 만나고 싶은 년이라서 억지로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생일에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이미 애널 확장용 도구랑 페페젤은 준비해 두었습니다.
톡으로 말을 걸어보니까 초대남은 가타부타 아직 말 안하는데, 역시 애널은 질색을 합니다.ㅎㅎㅎㅎ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설득해봐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