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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22:58
작년 8월쯤 부터 잠시 만나서 길들였다가 방생한 암캐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짧게에도 잠깐 소개 올렸었는데.. http://yt330.org/index.php?document_srl=44666285&mid=community2
당시 20살이었고..약통..이었는데..지금은 21살 이되었고 살도 좀 더 뺐다네요?
빨통이 아주 훌륭했죠...H컵..저리 큰데도 쳐지지 않고 탱탱하고..
보지도 좁보에 훌륭했죠..아직 섹맛을 아는 나이는 아니라..시키는데로..흔들고 조이고 물받는 정도??
성향도 좋고....마조 섭성향인데...4개월정도 만나면서 어느정도 길들이고..섹맛도 알아가려고 하니...너무~~~징징징징...ㅡㅡ;;;
집착도 심해지고...아무리 어리고 떡감도 좋고 해도...징징거리고 집착하려고 하니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뒤로 연락도 안받고..무시했는데...계속 연락이 오네요..
천안에 사는년인데..매번 보러 서울로 올라오곤 했습니다..
저번주 부터 한번 만나달라는데...횐분들중 진짜 성향자시면서..경험도 좀 있으시고 괜찮은분 있으심..
넘겨드리고 싶네요....ㅡㅡ;;;
한번 질린 여자는 다시는 안쳐다보는 스타일인지라.....배부른 소리는 아닙니닫....ㅋ
오늘 살빠지고 운동했다고 인증샷 보내면서 꼬리치는데......먹음직은 합니다만..
그 징징거림을 들을 생각하니..골이 아파옵니다....
곧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
덧..레전드 후기의 보고인 기타게시판의 부활을 응원합니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