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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00:23
동네에 저렴한 타이마사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재휴업소 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드만요.
허리가 뻐근하고해서 지난 주말에 가봤는데, 번호를 저장 안해서 일단 걍 갔습니다.
사장님이 바뀐것 같은데 왜 사이트에 안보이느냐 물었더만 이상한거 요구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유흥관련된데 말고 다른데에만 올린답니다.
아.. 이젠 여기서 싸지는 못하겠구나.. 하고 예전에 마사지 잘하던 A을 찾으니 있다고해서 건식으로 받기로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예전에 그 A가 맞는데 압이 전혀 없네요. 그러면서 괜히 아랫도리를 슬쩍슬쩍 자꾸 건드립니다. 그러더니 끝날때 쯤 "써비스?" 하네요... 3만원 달랄것 뻔히 알면서 "free?" 했더니 "No~~~~" 하네요.
사장이 모를리 없을텐데 여전히 이년들은 쉽게 돈 먹을려고 하네요..
게다가 삑치는게 나갈때 사장에게 압이 전혀 없더라 하니, 아가씨들 몇몇이 사장 몰래 살빼는 주사를 맞아서 근육이 힘이 없다네요. 자기도 지금 알았다고.. 그걸 몰랐다는걸 믿으라는 소린지... 짜증이 올라오지만 날씨가 더우니 참기로 합니다. 아니면 쇠고랑 찰거 같아서...
나갈때 이쁘장한 아가씨 보이길래 쟤는 누구냐 물어보고 이름 알아 뒀습니다. 새로왔다는...
그리고 어제 다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허리가 영...
그 이쁘장한 아가씨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는데... 힘은 좀 쓰는데 체구가 작으니 한계가 있네요. 시원하질 않아요...
근데 이년은 끝날때 되니까 "써비스?" 하더니 "5마눤" 이 지랄 합니다. 이년들은 오자마자 못된것만 배워먹었는지...
너무 짜증나고 내 손으로 치기도 귀찮아서 마사지만 받고 걍 나왔습니다.
몸도 안풀리고 기분도 나쁘고... 썅년썅년 하면서 나와서 더위땜에 씨발씨발하고.. 암튼 X 같은 시간들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