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오피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소프트룸 |
2018.08.15 03:35
때는 8월 2일인가 40도에 육박하고 한밤중에도 36,7를 찍을때
살다살다 이렇게 더운적은 없었을 그날...
어처구니가 없어서....
검은색 비니에 검은긴팔 답답한 청바지에 하이탑 운동화..
이어폰에서 뭔 음악이 흘러 나오는지 저몸으로 몸을 흔들고 있네요...
같은날 새벽 길을 걷는데 한눈에도 살밖에 안보이던 언니...
걸을때마다 검장속옷이 보여 계속 치마를 내려끌며 걷던 언니...
와꾸도 그 견미려 딸 이유비마냥 이쁘장해서...와 이건 찍어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여자 뒤로 걷는 남자나 여자나 우글우글....모든눈은 그녀의 뒤태로...
아쉽다는 생각으로 일을 보고 차에 올라타는데 ㅋㅋㅋ
뭔놈의 행운이...제차 앞에 주차해놨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