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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2:07
한 2주 전쯤에 할줌마(자기 말로는 48이라는데 50대 중반 같음)를 신림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흰 보지털을 보고 있자니 자괴감이 들더군요.
얼굴 보면 하기 싫을 것 같아서, 한 시간 반 동안 뒤로 2번 발사, 입으로 1번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추가 좀 따가운 느낌이 들더군요.
잠복기를 감안해야 하기에 열흘이 지난 지난 주 금요일에 서초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100% 여자들만 있네요.-_-
보통 다른 보건소는 검사 신청서 용지가 일반/성병 이렇게 있는데 여기는 아니네요.
챙피함을 무릎쓰고 안내 직원에게 물어보니, 내과에 가서 접수하고 합니다.
내과에 접수하고, 의사 한번 보고, 2층 검사실로 올라갔습니다.
뭐 검사야 피뽑고, 오줌 받아오는게 끝이죠.
전자정부 덕분에 전화나 방문 없이도 결과를 알수가 있더군요.
검사항목 모두 정상입니다.
아마도, 하도 오랜만에 써서 고추가 당황했나 봅니다.
거의 4개월 만에 삽입을 해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음 혹시라고 신림쪽에 40대라고 하면 자신의 비위 한계치 테스트가 아닌 한 피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1시간 반에 3번 발사가 가능한 40대 후반은 뭐 괜찮습니다.
실은 4회까지 도전을 할까 했는데, 그냥 참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