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키스방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2018.08.16 20:01
옐로우하우스 첫 방문 이후로 이 옐로하우스라 불리는 사창가는 제 마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그 주변을 지날 때마다 제 시선은 늘 그곳을 향했지요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고 15분 정도면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그 근처를 배회하기도 했어요 오후 이후로 영업을 할 때 근처에 가서 창문쪽으로 가면
잘 하면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업소 창문 주변에서 배회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 그래요^^ 오래 전 일이죠~
그러다가 길가로 나옵니다. 아시겠지만 삐끼 이모들이 있어요 한 분이 먹이감을 감지를 했는지 저를 응시하더군요
저는 이리 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종종걸음으로 와서 그 다음은 가볍게 문의하고
저는 가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자는 한 명 앉아 있더라고요 얼굴은 제법 반반했습니다.
이모에게 결재를 하고(6,7,8? 정확한 액수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방으로 들어갔죠
먼저 샤워를 하고 다음으로 여자가 샤워를 하고 그 다음은 본능적으로 임했습니다.
공식 수위가 삽입이었기에 말빨을 구사할 필요도 없었고 그냥 바로 젤 바르고 삽입이었죠
뭐 앞으로 뒤로 신나게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20대때니 에너제틱하게 임했죠
지금은 좀 교감형이지만요...^^ 암튼 마무리하고(콘돔을 꼈었던 것 같아요) 나왔죠~
제 기억에 나름 여성스럽고 무난한 성품의 여자로 기억이 됩니다. 나이는 26이라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옐로우하우스는 토털 몇 번 방문했었습니다. 의외로 많이 방문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20대 때 추억과 판타지의 공간(?)으로서 마음에 있었던 공간이었는데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간다고 하네요~ 문득, 지금 달려갔다 올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너무 오래되서 망설여 지네요... 가격은 어떨지도요~
내상 당하고 올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 현장은 없어져도 나름 즐거웠던 추억(?), 기억은 머릿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