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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12:18
정말이뻐서 자주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가 아닌 좀 예전 추억 ㅋㅋ
한 10번 정도 보았을때였죠 그애랑 하고도 싶었지만
그냥 서비스만 받아도 만족했었는데
어느날 남상부비하려는데 그친구가 저에게
오빤 왜 난테 안들이데?
하고싶지않아? 내가 매력이 없어? 딴사람들은 너무들이대는데 ㅜㅜ
그래서 순간 당황
난 너랑 한번하고 블랙먹기 싫어서 그래 그냥 이대로 오래보고싶어
그러니 아냐 오빠 해줘~~~♡
바로 쑤컹 거리고~~^^
퇴근할때 떡뽁이 사달라고 자기 퇴근시켜 주면서
그래서 그뒤로 퇴근 매일 시켜주며 꽁냥꽁냥~~^^
잘지내다가 어느날 모텔가서 떡뽁이 떡치는데 비린내 땜시 좆이 자꾸 죽으니
피범벅된 저의 좆을 빨아서 세워주는데도 꼽을라믄 피냄새에 죽는 존슨덕에
까였던 추억 ㅜㅜ 이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