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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0:14
1. 방심이 부른 실점
골킵하고 후방수비수간에 초딩 반 대항 시합서도
볼수없는 실수 시전 한골 헌납
초반 실점이후 경기 내내 수비수들이
전진수비형태를
취하다보니 수비의 압박이 헐거웠고
걍 슛팅하게 내버려뒀다.
골키퍼 수비진형 장악력 0 ㅠㅜ
골키퍼 와일드카드가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드는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듯합니다.
2. 걸어잠군 상대에게 문두드리다. 뒤통수 깨짐
말레이는 레스터 잘나갈때 수비 전술을 제대로
컨트롤 씨브이 한듯했다.
득점이후 공격수부터 살짝 포지션을 내려
압박수비했고
좌우 윙이 싹내려가서
한국의 단조로운 공격루트를 틀어막아버렸다.
그러다 역습에 공격수 놓치고 한방 제대로
만회골넣었어도 망신은 어쩔수 없다.
거의 브라질 독일한테 7대?으로 개작살 난것
보다 심한 레벨의 망신이다.
생각인데 군미필들 분산해서 경기출전 시키다
보니 손발은 안맞고 바레인 6대0으로
이기고 보니 팀전체에 상대를 무시하는 분위기가
생긴듯하다. 다음 경기는 결과때문에 어쩔수 없이
베스트 멤버돌려야하는데 이러다보면
몇몇 후보 애들은
까딱하면 아시안게임 대표선말되고도
재수 좋아 금메달따도 남은 군면제
구경만 한 나는 눈물의 상주상무 입단할수도
있는 불상사가 벌어질지도.
40년만의 개망신에
말레이는 축제 분위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