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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2:12
# 반복적인 고의성 & 성의 없음 Vs 실수와 착각은 엄연히 구분되어야하며.
쉽게 판단 되어진다.
영상관을 자주 이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시물 하나,하나를 보더라도 규정을 지켜가며, 나름의 성의를 가지고 게시물을 올렸는가는
누가보더라도 쉽게 판단이 될 것 입니다.
후기를 대신해 영상관을 더욱 쾰리티있게 만드는데 적게나마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영상관에 게시물을 올려왔었는데
단,한번의 실수로 배우 이름을 착각하고 감독이름을 표기하는 우를 범한 동시에 다운 받는 분들을 위해 나름 서비스 차원에서 솔직히 귀찮지만
매번 게시물을 올릴때마다 스샷 그리고 해당 배우의 최근 출연 작품들을 캡쳐해서 올린 후 다운 받는데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정말
좋은 뜻으로 올렸왔었는데 결국 굳이 안해도 될 쓸데 없는 짓으로 인해 .......막상 제재조치에 대한 경고를 받고나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실감만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사람이니깐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똑 같은 실수를 안한다는 장담도 못하겠고, 자신도 없습니다.
왜? 저 역시 사람이니깐요.
개정된 규정을 살펴보면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포인트 환수(몰수) 및 영상관 차단 또는 강등도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그만큼 운영진의 의지도 이번엔 강력 해 보였고요.
따라서 저 같은 쫄보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이쯤에서 접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애초에 경매 참여 목적이나 포인트 쌓기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렸던게 아니라서 포인트 따위는 1도 관심 없습니다.
몰수를해가던 차감을 해가던 그런건 사실 중요하지 않지만,
그동안 기껏 시간투자해서 열심히 올려 논 게시물들중 어제의 단,한개의 게시물에 단, 한번의 실수인 배우 이름을 잘못 표기한것 따위로
좀더 정확히 말하면 복사를 잘못한 실수로 인해 나름 열심히 사이트의 일 개미로서 제 역활을 다하고자
나름 죽도록 일 만하다 어느날 똑같은 실수로 인해 사전에 해고 통보도 없이 게시판 차단이나 강등을 당한다면 배신감은 물론 치욕감에
도저히 감당이 안될듯해서 이쯤에서 정든 영상관을 떠나 자중(?)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쥐 죽은듯이 열심히 추천이나 누르겠습니다.
그동안 쌓인것은 천언짜리 빵 한개도 못 사먹을 여탑의 "포인트"와
통장의 "돈" 그리고 "스트레스" 이 3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