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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14:27
1. 코리안좀비: 과거 영상관의 독보적이었던 존재
AV관과 영화/방송관을 넘나들며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신속하게 업로드를 했던 회원.
자막문제나 토렌트관련 문제제기가 나오면 A/S도 빠르게 해줬던 걸로 기억
3년전에 마지막업로드를 한다고 예고하고 여탑에서 활동자체를 접은 것으로 보임.
2.팔도비빈년: 본인 스스로를 ‘자게대통령’이라고 칭할 정도로 자게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였고
서양 야동관에서도 ‘ 나는 내가 직접 받아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영상은 올리지 않는다.’ 라는 철칙을 고수하며
직접 자극적인 썸네일을 캡처하며 서양관의 터주대감으로 불리웠음.
물론 현재는 탈퇴를 한 상태로 보이고 과거에 올렸던 영상관 자료와 자게 게시물은 모두 본인이 삭제를 한걸로 보임.
3.털보오빠: 앞에 거론한 두 명의 회원과는 다르게 조금 늦었던 시기인 2014년도 초에 영상관에 합류해서 활동했던 회원으로 기억.
‘물론 본인의 이야기로는 여탑 초창기 영상관시절에도 활동을 했다고는 함 ’
AV관에서는 누구보다 더 빨리 사람들에게 인기와 추천수를 얻을만한 신작들을 빨리 올렸고
서양관에서도 팔도비빈년 회원이 올린 것 과 똑같은 방식의 썸네일을 추가하면서 라이벌로 성장함. 본인 스스로도 ‘ 나는 누구보다 더 빨리 영상을 올릴 수 있다.’
라는 자부심을 종종 이야기 했는데 매의 눈으로 타 토렌트사이트에 핫한 영상이 업로드 되기를 기다리다 광속같은 스피드로 올리는 그의 업로드신공에 타 업로더들은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