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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1:01
액면상으로 저보다 약간 나이가 많을듯한 처자인데..
저보다 어리다고 하네요...
2살어리다고 하면서 오빠오빠 하는데
첨엔 서비스가 좋아서 반단골이 되었습니다..
자주가는건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씩 갔었죠..
이게 자주가는거라면 자주가는 것일수도 있겠죠..
그게 어느덧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많이 친해진거 같은데
얼마전엔 출장갔다가 한달좀 넘게 못갔다가 갔는데
기다렸다면서 너무나 반기네요..
그덕에 그다음날은 같이 오후에 만나서 반데이트 비슷하게 하다가
저녁도 같이 먹고 데려다 줬네요..
이처자는 저한테 돈적인걸 원하지도 않습니다.
팁도 고사를 하구요
제가 굳이 주면 받더군요
그냥 좋은 친구같은? 애인같은? 처자가 되가는데..
어느정도에서 선을 그어야 되는건지..
아니면 더 깊이 들어가서 애인사이가 되어도 괜찮은건지..
괜한 고민이 드네요..
저 출장가있는곳에 놀러도 오겠다는걸..
먼길을 왜오냐고 말리긴 했는데...
진심인거 같기도 하고..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