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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2:51
여탑 회원분중에도 자전거 라이딩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전 입문용 로드 하나 구입해서 그냥 샤방샤방
음악 들으면서 타고 다닙니다.
남들은 1g의 무게에 목숨거는데
전 장식하는걸 좋아 하다보니 무게가 제뱃살 만큼
늘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 후방라이트만 보면 눈이 번쩍 거립니다.
오늘도 후방라이트 한개가 택배로 와서
장착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로인해 서랍속엔 또하나의 라이트가 처박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
브레이크 잡으면 들어 오는 후방라이트.
비접촉식 라이트. 빛감지 센서 라이트.등등등
이쁜언니 뒷태 감상하려면
부지런히 쫒아가야 하건만
맨날 침침한 눈만 한탄 합니다....
이제 이 여름이 가면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겠지요
루테인 이나 사서 내년 여름엔 좀 덜나빠진 눈으로
이쁜 언니 뒷태나 열심히 감상해야 겠습니다.
제 희망중 하나가 위 사진같은 언니랑 라이딩
나갔다가 근처 모텔에서 쉬다 오는 겁니다.
그냥 희망사항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