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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3:35
하이타이로 동네 건전타이마사지 두번 방문만에 괜찮은 타이처자 발견
첫번째 방문때 마사지 거의 다 받고
화가난 제 주니어를 쥐어주며
이거 어떻게해야하니? 물어보니 손3을 요구합니다.
마사지를 감질나게 잘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흥정없이 손3으로 마무리..
다음 방문때는 마사지 20분정도 받다가 합체를 요구해보니
10을 부르더군요....헐~ 고민하다 8에 합체...(네! 호구 맞습니다.)
마지막 3번째 방문때 마사지 받다가 체인지. 제가 처자를 주물주물~그러다 바지 벗기며 함하자하니 나즈막히 또 10요구...노노 나 3밖에 없다하니 손은 어떠냐며 딜..
아니 난 널 원해 했더니 침묵..
침묵 속에서 서서히 진행...합체!
거사후 3을 손에 꼭 쥐어주며 미안 다음번에 라고 말했는데
다음 방문할때 얼마를 줘야 맞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