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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22:14
저번 달에는 후기 필독하고 홈런 쉬운 언니들만 노려서 5연타석 원샷 원킬로 키방 별거 없네 했는데
이번 달은 생각해보니까 홈런없이 헛스윙만 줄창 해대다가 결국 멘탈 터지네여
일단 패인은 너무 더워서 회사 근처 한 업소만 줄창 간 거랑 너무 자만한 게 패인인 듯ㅠㅠ
첫번째 언니는 너무 이뻐서 이 언니는 절대 안대준다는 후기 무시하고 한번 대줄려나 하고 계속 봤는데
3접하고 손절 당연한 사실인데 안되는 언니는 안됨을 절감하네여
마지막에 든 생각이 '이 언니를 따먹을 노력과 돈 시간이면 여기 업소 언니 다 먹을 수 있을 듯'
이라고 생각되니 자연히 손절하게됨
두번째 언니는 후기에 털털하다고 해서 봤는데 가슴에 털털이 있을 줄이야
겨털도 있고 왠지 수염 자국도 거뭇거뭇한 느낌에 보징어까지
근데... 핑보였음 이런 분홍색 핑보는 처음 봄 1~2번 더 보면 준다고 하는데
가슴 털 신경쓰여서 생각도 하기 싫음
세번째 언니는 술이 덜 깬 상태로 와서는 오자마자 누워서 자기 좀 애무해 달라고 함
함 줄라나 해서 애무하니까 오늘은 팬탈만하고 담에 대주겠다 그게 자기 룰이라네여
알았다하고 팬탈하고 밑에를 자세히 보니 뭔가 조그만 물집같은게 있는데 존나 꺼림직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곤지름인가 싶기도 하고 이 언니도 손절
네번째 언니는 첫만남에 슈바였는데 나름 잼있어서 한번 더 봤는데
두번째에 자기는 절대 삽입안된다면서 대신 입싸해주면서
다음번에는 막탐에 와서 자기 술 한잔 사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기다리는데
2주째 출근부에 안뜨는 상황
키방은 참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버라이어티한 세상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음
김응수 형님의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여 '조심해, 이 바닥 겸손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