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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2:44
키방 전전하다가 와꾸에 실망하고...수위의 한계 부딪히고...삼접 사접하고 손절하고..
그래서 다시 오피로 회귀했습니다. 요즘은 안마를 안가서 모르지만 예전에는 정말 안마 시스템을 싫어 했죠.
매니져를 선택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 구조라서요..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른지만..안간지 오래되서..
정말 거액을 주고 복불복이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아직도 강나구청여 사거리에 예전 유명했던 에이스 안마가 아직도 있더군요..
전 정말 와꾸족입니다.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와꾸가 안되면 내상을 입습니다.
오피도 엄청난 플러스만 보고 다녔습니다. 키방 3번가면 24만원정도니까..주로 +12이상만 봤었죠..강남에서만요..
+50도 봤습니다. 설현 싱크가 좀 있더군요..
이달만 거즘 오피로 100은 쓴듯합니다.
근데...역시나 오피의 한계가 바로 오더군요..첫째..비용대비면에서 와 엄청 이쁘다는 아닙니다.
의슴, 성형이 난무하고...결정적인건 기계적 응대입니다. 머신들이죠... 풋풋함이란 1도 없었어요..
고페이기 때문에 여러번 볼 수 없기때문에서라도 교감을 만들어 갈 수 가 없더라구요.
기계적인 삼각애무에 형식적인 절차들...또 필콘..이런 것들 때문에..
오늘 마지막으로 +12 언니를 보면서 .. 오피는 역시 안맞는구나하고...나왔습니다. 무려 20분 전에요...
그냥 콩딱콩딱하는 재미와 지명만들어서 여러번 보는 키방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키방도 한 때는 저 멀리 왕복 120km 거리를 다녔었는데..결국 거기거 거기 라는것을 느꼇습니다.
결국 집근처 가까운 곳 5개 정도만 꾸준히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여대생 핸플이 훨씬 나았던 것 같네요..
한 때 핸플에서 상당한 유명녀였는데 누군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모자이크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