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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3:55
강남 룸 방문
나 최근에 언제 섹스해 봤어?
언니
대치동에 헬스장 다니는데
트레이너가 키도 180이 넘고
어깨도 딱 벌어진게
호감이 가
몇번 만나다가 모텔로 갔지
애무를 1시간동안 정성껏 해주는데
장인정신이 느껴지더라구
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어 이 느낌이 뭐지?
내 보지에 새끼손가락 넘은 느낌
자지가 너무 작은거야
더한건
넣자마자 1분도 안돼 싸는거야
어찌나 황당한지
그나마 다행?인건
그 조금만 녀석이 바로 잘 서기는 서더라구
그날밤 5번정도 했는데
총 런닝타임은 10분도 안됐어
이런 경험 처음이라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근데
나보고 뭐라고 하는줄 알아?
내가 이제까지 한 여자들 중에 자기하고 제일 잘 맞는다고 하더라
본게임이 시원찮은걸 아니까
사전게임을 성실하게 해줬나?
그리고 계속 만나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지금은 피하고 있는 중이야
(갑자기 내 자지는 만지면서)
오빠꺼 디게 크다
오빠가 그 애보다 4배는 더 클거 같아
이 정도만 되도 계속 만날텐데
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