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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4:54
강서 모 업장에서 즐달 후 배가 고파서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동네를 다니다가
시장 사거리에 있는 분식점에 갔습니다.
헐... 청순하고 이쁘장한 20대 초.중반의
여자가 혼자 있네요.
주문받고 주방에 들어가 요리를 하고
서빙도 하고.. 1인 음식점인지 암튼
혼자 계산까지 합니다.
음식맛은 분식점 맛인데 그 여자가 좃네요.
160초반정도 키에 하얗고 깨끗한 얼굴
슬림 몸매에 B컵 정도 젖가슴.
이런애가 키스방에 진출하면 풀마감 찍을듯.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ㅋ
혹시 근처 가실일 있으면 가보세요.
위치는 까치산역에서 터널가는쪽으로
가다가 터널 입구전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100미터정도 전방 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체리김밥 입니다.
※ 밥집 홍보는 아닙니다.
밥 맛은 그냥 분식점 맛이고,
여자에 대한 평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뻘 글에 짤이없어 송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