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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6:31
막차 놓쳤나 싶었는데 무사히 타고 ㅜ.ㅠ
집에 오는데 왠 커플이 옆에 탑니다. (맨뒷좌석)
별 신경 안쓰고 핸폰 보고 있는데.. 낌새가 요상합니다.
곁눈으로 보니 여자가 남자를 자꾸 만지고 남자는 소리 안나게 밀쳐내는 ㅡ.;;;
여자가 남자 벅지를 자꾸 만져대더라고요 ...
둘다 이십대로 보이던데 내린 건 남자가 먼저 내리고 여자가 나중에 내렸네요. 여자도 그리 못생겨 보이지는 않고 남자도 그냥 보통.(제가 눈이 이상해서 나이있는 줌들한테는 점수가 후하고 젊고 어린 애들한텐 점수를 박하게 줍니다. 감안해주시면..)
신기한 거 봤네요.. 하지만 너무나 피곤해서 집으로 직행 대충 씻고 바로 쓰러졌어요..
지금 생각나네요. 요즘 여자들이 적극적이긴 한가봐요. 뭐 마음에 들어야겠지만.
횐님들도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