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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07:32
군 위문공연 기획사 대표 “해당 영상은 피트니스 공연…이게 왜 ‘성 상품화’?”
기획사 대표 A씨는 논란이 된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군 위문공연에 “여성 피트니스 선수뿐 아니라 남성 선수도 있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실제로 2시간 공연 동안 클래식 기타 연주가 있었고 걸그룹 2팀이 공연했고 마술쇼도 있었고 가야금 연주,
트로트 공연도 있었다”며 “공개된 피트니스 영상도 특정부위를 클로즈업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이날 공연 전에는 피트니스 대회 주최사인 ‘ICN 코리아’ 서민석 회장이 나서 “군인들은 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하기 때문에
저희와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다. 피트니스가 무엇인지 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보여 드리겠다”고 해당 공연을 설명하기도 했다.
A씨는 “논란이 된 퍼포먼스는 실제 피트니스 대회나 서울시 등 지자체 공연에도 나오는 것이고 옷도 100만원 가량 하는 대회용 의상”이라며
“여성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는 바람에 언론이 받아쓰고 청와대 청원까지 가는 건데 솔직히 ‘성 상품화’ 논리는 오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청원에 모델 당사자가 ‘헐벗은 여성’이라고 표현돼 있는데 혹시 상처를 입지 않았을까 우려도 된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기획사는 “풀영상을 보시고 새로 판단해 달라”며 유튜브 계정을 통해 군부대 위문공연 전체 영상을 공개한 상태다.
남자모델도 나왔었나 보네요.
아니 그럼 여자만 성상품화가 아니라 남자도 성상품화 아닌가요?